미국주식 이야기

Microsoft Corporation (MSFT) 지난 1년간의 이야기

sueder 2020. 10. 26. 11:53

이런 글은 처음 써 봐서 세련되게 쓰거나 화려하고 이해가 잘 되게 쓰지도 못하겠지만

그냥 1년간의 수익을 정리해보며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기 위해 작성합니다.

(글 작성 전에 저는 경제관련된 전문지식도 없고 경험도 없음을 밝힙니다.)

 

2019.10.24.

138.83 USD에 11주 매수

2019.12.23.

157.80 USD에 13주 매수

2019.12.31.

157.00 USD에 2주 매수

네 번의 배당

처음 매입 후 쭉 오르며 재미를 보다가

2020.2.10. 정점을 찍었다.

COVID-19 관련하여 11월 말이었나? 12월 초부터 슬슬 중국에서 뉴스가 나왔으나 미국은 영향을 받지 않고 우상향하였다. 수수료, 환전수수료 같은 건 복잡하니 일단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주가만 보면 +37.50%.

 

하지만 우리나라와 미국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오고 시간이 흐르며 엄청난 속도로 급락.

아무리 피터린치 책, 워런버핏 주주서한을 읽고 멘탈을 잡았어도 이 때는 정말 무서웠다.

지하의 지하의 지하의 지하는 어디인가. 그래도 마이크로소프트는 -1.33%로 선방.

하지만 급락도 약 한달여만에 끝나고 다시 무서운 속도로 상승하는 MSFT 주가.

2020.9.2. +69.87%

 

이 때 지나치게 올랐는지 크게 조정을 맞이하고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총 3892.53 USD를 투자하여 현재 5621.98 USD.

1729.45 USD를 벌었다. 수익률은 44.43%

배당수익까지 하면 수익률을 약간 더 올라갈 것이다.

 

당장의 급락, 급등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망하지 않을, 미래 사업계획이 확실한 우량한 기업에 투자하고 그냥 기다리는게 최고의 투자법인듯하다.

1억을 넣었다면 4443만원이 수익이었을텐데

역시 돈이 돈을 버는 자본주의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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