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에 투고한 논문이 약 두 달이 못 되어 지난 금요일에
'awaiting reviewer scores' 에서 'awaiting EIC decision'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미국과의 시차를 생각하면 미국시간으로 월요일 밤,
우리나라 시간으로 화요일 아침 다시 'awaiting reviewer scores'로 바뀌었다.
뭐 reviewer 간 이견이 있거나, EIC께서 기회를 한 번 더 주신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그냥 빨리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구글링을 하다
이마 아니 정확히 말하면 마빡을 탁 치고 지나가는 명쾌한 외국인 댓글 하나를 보며
정신을 환기한다.

"아니오. 그건 매일 투고 사이트 들어가서 뭐가 바뀌었는지 확인하지 말고(확인하는 의미없는 행동 하지말고)
그 시간에 다른 쩌는 manuscript이나 작성하라는 걸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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