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드는 소소한 생각

Submitted manuscript의 status 변화

sueder 2020. 10. 27. 09:32

8월 말에 투고한 논문이 약 두 달이 못 되어 지난 금요일에

'awaiting reviewer scores' 에서 'awaiting EIC decision'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미국과의 시차를 생각하면 미국시간으로 월요일 밤,

우리나라 시간으로 화요일 아침 다시 'awaiting reviewer scores'로 바뀌었다.

뭐 reviewer 간 이견이 있거나, EIC께서 기회를 한 번 더 주신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그냥 빨리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구글링을 하다

이마 아니 정확히 말하면 마빡을 탁 치고 지나가는 명쾌한 외국인 댓글 하나를 보며

정신을 환기한다.

"아니오. 그건 매일 투고 사이트 들어가서 뭐가 바뀌었는지 확인하지 말고(확인하는 의미없는 행동 하지말고)

그 시간에 다른 쩌는 manuscript이나 작성하라는 걸 의미합니다."